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사람들의 취미가 참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나)은 취미 생활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오히려 돈을 법니다. 어제 방문했던 젊은이의 취미가 건담을 모으는 건데... 내게는 장난감으로 보이는 로보트들의 값이... 비싼건 8천불까지 한다니... 건담이 좋은 거? 돈을 따르는 거? 아님 둘다 즐거운 거? 따지고 싶은 나는 꼰대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