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육아(Grandparenting)/첫 사랑(Riley Weagraff)
454. 조카 바보
매일 감사
2021. 7. 24. 21:15
뉴욕 월가에서 투자회사 부사장으로 일하는 아들이 스트레스가 많은가 봅니다.
기업들을 상대로 하는 규모가 큰 내 머리로는 가늠조차 안 되는 그런 숫자들과 매일 싸우려니…
가족 톡에 조카 사진을 요청합니다.
예쁜 조카딸 재롱과 귀여운 사진으로 힐링을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