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육아(Grandparenting)/첫 사랑(Riley Weagraff)
215. 언제나 아쉬운 이별
매일 감사
2021. 5. 5. 11:37
잠깐 동안의 기쁨을 마음에 담아 떠날 시간이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나도 너보다 더 많이 헤어지기 싫단다~굿바이 라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