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Daily Bread)

2021년 10월 5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매일 감사 2021. 10. 5. 20:41

시편 23편
우리 모두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신의 삶의 넉넉함입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넉넉함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시편 23편에서 우리의 삶을 넉넉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일때라고 합니다.
상황이나 환경은 우리에게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할때 우리의 삶이 넉넉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시편의 기자의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