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육아(Grandparenting)/두 번째 사랑(Ian Yu)
쉼과 노동의 경계(감사 995)
매일 감사
2024. 11. 27. 02:36
주말을 신나게 놀았더니 모두 환자모드입니다.
사돈댁 식구도, 우리 집 식구도...
이안이도 어제오늘 2시간을 넘기지 않던 낮잠을 3시간 동안 흐드러지게 잡니다

덕분에 생애 처음 카레라이스를 만들어서 먹여봤습니다.
뭐든 맛있게 먹어줘서 할머니는 땡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