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육아(Grandparenting)/첫 사랑(Riley Weagraff)
땅부자(감사 98)
매일 감사
2022. 4. 14. 10:17
저녁 식사 후 늦었지만 딸네가 사놓은 땅이 10 분 거리여서 가보자고 했습니다.
코비드와 또 다른 문제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3 에이커의 땅을 소유하게 되었고,
얼마 전 건축사와 계약을 해서 집을 지을 건데...
이곳에선 우리 스타일 '빨리빨리'는 적용되지 않는 듯합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끝나면 감사한다고 하니...
그래도 꿈을 꾸며 지금의 불편함을 참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